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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9/03/25 09:44

Channy 님의 블로그 http://channy.tistory.com/321에서 본 포스트입니다.

네이버의 실험적인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는 공간
네이버랩
http://lab.naver.com 에서 진행 중이었던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뉴스 클러스터링] 서비스가 리뉴얼되었다고 합니다.

 

1.     기존의 클러스터링 서비스

A.     기존의 뉴스 클러스터링 서비스는 아래의 블로그 포스트에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i.         http://blog.naver.com/sangmin19995?Redirect=Log&logNo=10027239066

B.      요약하자면, 선 검색 후 클러스터링. 즉 검색한 결과에 따른 뉴스 포스트들을 묶어주는 개념이었습니다.

 

2.    새로운 클러스터링 서비스

http://news.search.naver.com/newscluster

 

A.     일단 메인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i.         뉴스 클러스터링이라는 폰트도 그렇고 이슈되는 기사를 노출하는 메인화면 모습도 그렇고.

     아예 새로운 형태의 뉴스 홈 의 모습입니다.

     NYT같은 외국 신문의 룩&필을 따르는 느낌이네요.

 

B.      세부 사항

                        i.         클러스터링

     전체 헤드라인, 혹은 각 섹션의 헤드라인이 되는 기사들은 한 개의 클러스터 로 묶여 있습니다.

     기사의 텍스트 기반으로 자동 분류하여 하나로 묶어놓은 덩어리죠.

A.     기사를 클릭하면 신문사 사이트로 아웃링크 되고

B.      아래의 관련기사 XX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클러스터의 링크로 이동합니다.

C.      개인적으로는 헤드라인을 클릭해도 클러스터로 링크되었으면 했는데 말이죠.

 

                        ii.         이슈 키워드

    

   à           
 

     뉴스 클러스터 전반에 걸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키워드를 10개 출력해서 보여줍니다.

     상하 배치 우선도가 인기 순인지 무순인지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좌측에 있는 아이콘은 순위 아이콘이 아니라 펼쳐보기 아이콘이라서 클릭하면 해당 키워드의 연관 키워드가 제시됩니다.

A.     어제 무릎팍 도사에 나왔던 고현정의 경우 무릎팍 도사 관련 포스트가 많네요.

 

                       iii.         많이 본 클러스터

     인기 있는 클러스터를 출력합니다.

     텍스트는 클러스터의 메인에 출력되는 기사 하나의 헤드라인인데 비해

A.     클릭하면 해당 기사가 아니라 클러스터 링크로 이동합니다.

 

3.     비교: 구글 뉴스

A.     여러분도 비슷하게 생각하실 테고, 각 블로그들에서도 지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B.      이미 뉴스 클러스터링 서비스는 구글 뉴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능인거죠.

 

 

4.    이슈정리

A.    새로운 뉴스 홈에 대한 전략?

                         i.         앞서 드린 메일(항목첨부)에서도 말씀 드린 바 있지만,

                        ii.         네이버 측면에서 뉴스캐스트 시스템으로 메인화면의 뉴스 에 대한 편집권을 포기하고 트래픽을 내어주는 대신

                       iii.         네이버 뉴스 홈 http://news.naver.com자체를 띄우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만 (기웅 차장님 의견)

     그 새로운 뉴스 홈에 이 클러스터링 기술이 도입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B.      먹힐 것인가?

                         i.         신뢰도 문제

     앞서 링크한 포스트에서도 밝힌 바 있지만, 미국의 경우에도 기계가 자동으로 분류해주는 구글 뉴스에 대한 소비자들이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언론사가 분류해주는 것도, 네티즌들이 직접 분류하는 것도(digg.com, buzz) 아닌 뉴스 기사가 믿을 만 한가에 대한 이슈가 있죠.

     기사가 많은 묶음이 가장 신뢰할 만한 묶음인가, 아니면 가장 자극적인 묶음인가에 대한 유저의 판단이 요구되겠네요.

 

                       ii.         스타일 문제

     마이홈 서비스가 우리나라에서 찬밥신세를 면하지 못하는 이유,

     심플한 구글 대신 네이버나 다음 같은 화려한 포털이 대세인 우리나라에서

     기계적으로 분류된 기사들 묶음에 매력을 느낄 수 있을까에 대한 문제도 있을 수 있겠네요.




Posted by Khi[khai]
분류없음2009/03/18 11:18

평소처럼 타 포털 메인페이지를 염탐하던 와중에

오바마 미 대통령의 취임사 관련 기사가 네이트닷컴 www.nate.com 에 떠있길래 클릭해서 들어갔습니다.

 

(그 기사: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12&ArticleID=2009012103033842111 )

 

. 깁니다;;;;  무척  

 

뭐 엄청나게 길길래 대충 대충 슬렁슬렁 스크롤바 쭉쭉쭉쭉쭉 내리면서 보고있는데

페이지 끄트머리에 뭐 재미있는 녀석이 있더군요.

 

 

 

 

1.    뉴스 A/S

A.     해당 기사가 취임사 요지 에 대한 것이라서 영어 전문을 링크한 듯 싶었습니다.

B.      저는 뭐 백악관이나 CNN같은 외신, 혹은 연합뉴스 같은 뉴스 사이트의 아웃링크인가 싶어서 클릭했습니다만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9012102311630105&LinkID=12

 

C.      이건 뭥미

                         i.         이데일리의 기사가 있는 싸이월드의 뉴스 페이지로 링크되더군요.

                        ii.         이데일리의 페이지도, 네이트의 페이지도 아닌 싸이월드의 페이지로 이동시키다니!

                       iii.         SK컴즈 측면에서

     최근 Horizontal 포털로 변신한 싸이월드에 UV를 몰아주고 있는건지

     검색 네이트(+엠파스), 뉴스 싸이월드의 이분화를 꾀하고 있는건지 그들의 전략을 가늠하기가 힘드네요.

 

2.    추천

A.     댓글에 추천을 하는거야 여타 포털 사이트에서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B.      기사 자체에 추천을 할 수 있는 버튼이 보이네요. 언제부터 한건지는 모르지만 ㅋ

                         i.         해외의 Digg.com 그리고 국내 상륙을 준비중인 야후!버즈 에서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ii.         이들이 추천 수 수집을 통해 무엇을 할 건지는 파악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추천 버튼을 달았다는 점,

     그 추천 수를 집계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의미 있는 듯 합니다.

 

 

한줄요약: 뒷북이면 죄송합니다.

Posted by Khi[khai]
분류없음2009/03/17 09:37

구글에 이어 야후!도 전 세계적으로 그 위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니지만
아무튼, 이 야후가 국가별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양권

           : 그 밥에 그 나물

 

1.     야후! 미국

A.     기본이 되는 야후!의 페이지입니다.

B.      다른 나라의 서비스를 봐도 뉴스 항목은 하단에, 중앙에는 다른 컨텐츠들을 배치했습니다.

C.      좌측 사이드 메뉴는 야후 홈페이지의 특성이라 볼 수 있죠. 최 상단의 앤써즈(Answers)가 지식검색 서비스입니다.

 

2.     야후! 영국&아일랜드

A.     미국과 비슷합니다.

B.      역시 축구강국답게 우측 하단에 [야후! 유로스포츠]라는 섹션이 있네요. EPL 4의 엠블럼이 ㅋ

 

3.     야후! 프랑스

 

 

 

- 동양권

           : 동양권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서양스타일의 깔끔/심플과는 다릅니다.

 

     일단 눈이 @_@ ㅁ이ㅏㅓㄹ미ㅏ퍼비ㅏㅓ 빽빽할 정도로 많은 텍스트.

     끼리끼리 컨텐츠들의 전면배치

     전반적으로 강조된 디스플레이 광고 등이 있겠네요

 

또 여기 재미있는 사실 몇 개 더

 

     야후!가 넘버원인 곳은 대만, 홍콩, 일본입니다.

점유율은 대만(거의 네이버급), 시장규모는 일본이 김왕장

     중국과 일본은 야후!가 독립법인이 아닙니다.

A.     중국은 법제상 외국 기업이 독자적으로 진출을 하지 못하게 되어있고,

B.      일본은 IT공룡 소프트뱅크(손정의 회장있는)랑 합작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 야후!에서는 모바일 관련 서비스들이 많죠.

C.      그래서 서비스 개편 등의 이슈에서도 야후 글로벌 독자적으로 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야후! 아시아의 헤드쿼터는 대만에 있습니다.

 

4.    야후! 중국

 

빨간 색을 좋아하는 중국답게 유일하게 페이지 기본 컬러가 빨간색

 

5.     야후! 홍콩

별로 특징점 없이. 글로벌 야후랑 비스무레하네요.

 

6.    야후! 대만

대만 포털업계의 강자. 대만의 야후!입니다.

로그인창에 메일이랑 지식, 경매 서비스가 눈길을 끄네요.

 

좌측 서비스 메뉴도 두줄로 되어있기도 하구요.

 

7.    야후! 일본

 

일본 야후의 모습입니다. 메뉴창도 다르고, 컨텐츠도 다르고, 로그인 창 위에 광고가 뜨는 것도 특이할 만한 사항입니다.

대만도 그렇고 일본에서도 쇼핑이 주요 서비스인 듯 합니다. 좌측 서비스 메뉴 가장 위가 쇼핑(숍삥그), 그 아래가 옥션(-크쇼ㄴ) 이네요.

 

8.     야후! 코리아

 

이건 다들 아실테고

 

9.     야후! 글로벌 베타

 

 

개편을 앞두고 베타테스트(버킷테스트)중인 야후! 닷컴의 메인페이지입니다. 


Posted by Khi[khai]